내년 초에 출시하게 되는 갤럭시 S11, 반려동물 건강을 케어할 AI 기능 탑재한다는 소식으로 화제입니다.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, 향 후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의사는 있는데요. 저처럼 반려동물을 입양하기를 바라는 사람,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수가 나날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 이처럼 펫 마켓이 커져감에 따라 반려동물을 더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지요. 이에 삼성전자는 아람휴비스와 손잡고 반려동물 건강관리기기를 갤럭시 S11과 함께 출시한다고 합니다. 이 기기는 갤럭시 S11과 연동이 되는 형태로 자체 개발할 앱과 함께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 고양이나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의 체온, 체지방, 체중..